새벽 쇼, 화끈한 선상 파티로 망망대해를 뜨겁게 달군다!

잇츠더쉽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잇츠더쉽코리아'는 11만t급 초대형 유람선 코스타 세레나호의 부산-나가사키 왕복 코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8개국 4만5000여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해상 페스티벌로, 크루즈 여행과 뮤직 페스티벌을 결합한 독특한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일상적인 삶에서 느끼기 힘든 특별함을 선사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액티비티

크루즈 여행 동안 참석자들은 메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크라운(메인) 스테이지와 세컨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즐겼습니다. 또한, 일본 나가사키에서의 갈라 디너와 수영장에서의 수영 및 선탠, 다양한 체험 행사와 파티 등을 통해 삶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차별화된 경험

라이브엑트 이정호 대표는 "잇츠더쉽"과 5년을 계약한 후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를 주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이벤트를 칭송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