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역, 폭발물 발견! 2호선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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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 사건 관련 주요 내용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에서 발생한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로 오인된 폭발물 의심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사건 경위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되어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군과 경찰이 출동하여 1시간 30분에 걸쳐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신고 내용: 승강장 의자 아래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로부터의 신고
- 운행 중단: 2호선 전체 구간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며,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
- 사건 해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의심 물체는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로 밝혀짐
조치 및 결과
조사 시간: 1시간 30분 이상 소요 | 운행 중단 시간: 1시간 30분 | 운행 재개 시간: 오후 3시 20분 |
통과 정류: 오후 4시 25분까지 구남역을 무정차 통과 | 판단: 경찰 조사 결과,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로 확인 |
부산교통공사는 폭발물 의심 신고에 따른 조치로 인한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양해와 안전 사고에 대한 깊은 사과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상황
경찰은 신고된 사건에 대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부산도시철도 운행은 정상화되어 평온한 상황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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