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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동포 지원 확대…'홍범도 흉상'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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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마지막 순방국으로 방문했습니다. 현지에서 고려인 동포 문제를 언급했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 함께 발전해 나가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전략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한 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중앙아시아 협력 강화
  •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조
  •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 구상 발표

우즈베키스탄 방문

도착지 활동 인터뷰
타슈켄트 도착 독립기념비 헌화 행사, 동포 만찬 경제 협력 강화 발언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사 <두뇨> 인터뷰 중앙아시아 협력 강조 과학기술 협력 의지 피력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동포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을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사와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영통신사 <두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해당 인터뷰는 다른 언론에도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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