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와 ‘사기’ 혐의로 피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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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씨에 대한 혐의와 수사내용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씨로부터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한 고소장이 경기 광명경찰서로 접수되어 사기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이에 대한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3건이나 접수되었고, 피해 금액은 370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아름씨의 과거 사건
이아름씨는 지난 달에는 친권 없는 자녀를 데리고 있으면서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고, 이에 대한 임시 접근금지 조치도 내려졌습니다. 또한 전 남편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으나 이에 대한 수사 결과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티아라 출신 이아름씨의 이혼과 재혼
이아름씨는 2012년 팀에서 탈퇴한 후 2019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으나 작년 12월 이혼 소송 중이었고, 이후 B씨와의 재혼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B씨를 둘러싼 금전 사기 의혹이 불거져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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