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법관 후보, 조한창 박영재 노경필 등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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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원 후보 추천
8월에 퇴임하는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9명의 후보를 압축해서 추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 추천
3배 압축된 후보 중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9명을 추천했다.
- 후임으로 제청될 9명 중국장 후보자
- 후보자들의 주요 판결이나 업무 내용을 공개
- 의견을 수렴하여 후보자 3명을 선정
- 임명을 제청할 예정
- 통찰력과 포용력을 두루 갖춘 후보자들을 추천
제청 후보자들
조한창(59·사법연수원 18기)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 |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 노경필(59·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 |
윤강열(58·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 윤승은(56·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 마용주(54·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
오영준(54·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 박순영(57·25기) 서울고법 판사 |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 |
대법원장은 제청 후보자들의 주요 판결이나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후보자 3명을 선정한 후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대법관 후보 추천 과정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을 추천하기 위해 법률가로서 높은 전문성과 시대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과 포용력 등을 고려하여 노력했다.
결론
새로운 대법관 후보자 9명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되었고, 대법원장은 후보자들의 주요 판결이나 업무 내용을 공개한 후 3명을 선정하여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다.
새 대법관 후보, 조한창 박영재 노경필 등 9명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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