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자들, 심리지원 상담 전문가와 함께하세요

지진으로 불안한 주민을 위한 심리지원 활동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전북도,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업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1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진으로 마음이 힘든 국민은 누구든지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1670-9512)하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지원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누구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있으며, 총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재난심리 지원 활동 현황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는 지난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시행 중이다. 1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번 지진으로 마음이 힘든 국민은 누구든지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1670-9512)하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지원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누구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있으며, 총 1315명의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 중이다.

심리지원 서비스 안내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활동이 실시되고 있으며,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에 분포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재난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 중이며, 부안군청 앞과 각 마을에는 심리지원 상담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의 및 안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 재난구호과

전화번호 : 044-20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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