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 화장품 주거침입 아냐 장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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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촬영한 후, 해당 사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 목사를 건물침입죄 혐의로 소환 조사 중에 있습니다. 최 목사는 언더커버(위장수사) 차원에서 제공한 선물을 무분별하게 다 받았다는 주장과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방문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최재영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촬영한 후, 해당 사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 목사를 건물침입죄 혐의로 소환 조사 중에 있습니다.
- 최 목사는 언더커버(위장수사) 차원에서 제공한 선물을 무분별하게 다 받았다는 주장과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방문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황 및 주장
최재영 목사는 "처벌 받아야 한다면 얼마든지 받을 것"이며 "김 여사도 정확하게 해명하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여러 선물을 주고 청탁하는 과정에서 (저의) 개인적인 이득이 있었다면 당연히 처벌 받겠으나, 그런 의도로 녹취하고 촬영한 건 아니다"라며 "김 여사도 저처럼 포토 라인에 서시고 정확하게 해명하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 수사는 최 목사가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방문한 행위가 불법인지 여부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최재영 목사는 "처벌 받아야 한다면 얼마든지 받을 것"이며 "김 여사도 정확하게 해명하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찰 수사는 최 목사가 몰래 영상을 찍기 위해 김 여사 사무실에 방문한 행위가 불법인지 여부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고발
일부 보수 성향 시민단체는 최 목사와 명품백 전달 영상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관계자를 명예훼손, 건물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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