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 특검법' 첫 회의, 與 추경호의 '모친 편지' 논의 예정

Last Updated : 2024-06-12

법사위가 열린 이유

국민의힘이 불참한 상황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을 다음 달에 처리해야 함에 따라 법사위를 열어 속도를 내는 결정이 이뤄졌습니다.

의결 과정

어제 법사위 회부 이후 20일 간의 숙려기간이 필요하지만, 야당 의원들의 의결로 상정 안건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주요 발언

박지원 의원	김승원 의원	이재명 대표
"통화기록 보관 문제가 중요하여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국민의힘 위원들의 매몰차게 거부권 행사 건의에 대한 호소"	"자식 잃은 부모를 이기려 드는 정권은 오래갈 수 없다"
추경호 원내대표	강선영 의원
"죄송하다"며 조속한 조사를 약속	"진실된 마음으로 대응하기를 강조"

의원의 반응

의원들 간의 의견 교환 및 모친 편지에 대한 반응 등이 SNS를 통해 이뤄졌으며, 일부 의원들의 동의도 나왔습니다. 또한,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진실된 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리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었으며, 의원들의 다양한 입장과 반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특검법' 첫 회의, 與 추경호의 '모친 편지' 논의 예정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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