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 현장과의 지속 소통으로 학사운영 정상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지역 의대 총장들에게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에 동참하도록 압박하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의과대학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6월 5일(수) 서울에 소재한 의과대학이 설치된 8개 대학의 총장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나 각 대학에 협의회 동참을 압박한 사실은 없습니다. 교육부는 의대생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학사운영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 총장, 의과대학 교수 등 대학 관계자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대학에 의대생들의 조속한 수업 복귀를 위해 학생 개별상담 및 탄력적 학사운영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지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문의 :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 인재양성지원과(044-203-6933)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목차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논란에 대한 교육부의 입장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직접 인터뷰 내용
- 의대생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교육부의 현장 소통 방안
-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교육부의 노력과 요청사항
목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의대교육 선진화에 대한 직접적 발언 | 의대생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대학 총장 등 현장 소통 내용 |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내용 |
교육부의 대학 총장 등 협력 요청에 관한 내용 | 학사운영 탄력적 조치 및 의대생 복귀 방안 요청 내용 | 문의 및 자료 이용에 대한 안내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발언을 비롯한 교육부의 의대교육 선진화에 관한 최신 소식과 대응책
목차
의대교육 선진화 논란과 관련된 교육부의 조치 및 요청사항에 대한 상세 내용
목차
학사운영 정상화와 의대생 복귀를 위한 교육부의 노력과 현황에 대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