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여파로 겨울 앨범 무산? 계획 변경 논의 無

Last Updated : 2024-06-11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의 긴급 기자회견

엑소(EXO) 멤버인 첸(김종대)·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 측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면전을 예고하며, 이로 인해 엑소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이 등장했습니다.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계획 중이던 겨울 앨범에 대한 추가 논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SM과 엑소는 올겨울 완전체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활동을 논의 중이었으나, 첸백시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앨범 발매가 무산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첸백시 측은 SM이 '음원·음반 수수료율 5.5% 보장'을 약속하고, 첸백시 개인 활동 매출의 10%를 SM에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에 대한 조건을 SM이 불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SM의 반박은 사건의 본질은 다른 아티스트들에 대한 부당한 유인이라는 점이라며,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은 아직 계획 변동 논의는 없다고 입을 모았고, 향후 첸백시와 엑소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크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의 전망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이 법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에 대한 사건으로 보고 있는 만큼, 체크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 간의 관계와 향후 활동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심각한 상황에서의 팬들의 역할

팬들은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 간의 논란에 대한 오해 없는 균형된 시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두 그룹의 음악적 활동과 예술 적 기여는 독립적인 측면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팬들의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팬들은 각자의 입장에 감정적으로 휩싸이지 않고, 좀 더 평정한 시각으로 이번 논란을 관찰해야 합니다.	양측의 팬이자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번 상황을 통해 더욱 성숙한 팬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팬으로서의 책임감과 공정한 판단력은 모든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맺음말: 관련 링크와 제보

이번 사건에 대한 최신 소식은 계속해서 확인해보며,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행동을 취하기 전에 공정한 판단과 균형된 시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CBS노컷뉴스에 제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알려주시면 함께 소통하고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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