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에 포7대대장에게 법적 책임 요구

Last Updated : 2024-06-11

부하 선처 탄원서 제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부하들을 선처해달라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후, 포7대대장 측은 "법적 책임을 먼저 받으라"고 밝혔습니다. 김경호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사건의 제3자가 아닌 주요 핵심 피의자"라며, "탄원서를 제출하는 의미라면 탄원서 제출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병 대대장들의 혐의

포7대대장 측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판단을 공고히 하려는 계책으로 탄원서를 지적하며, 국방부 조사본부의 결정 수정은 뒷북 계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이 포7대대장에게 책임을 먼저 떠넘기기 전에 공개토론에 응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의 입장

탄원서 제출 의도	부하들의 희망	국방부 결정에 대한 비판
탄원서를 통해 부하들의 선처를 요청	부하들이 선처를 희망한다는 주장	국방부 결정에 대한 비판적 시각
임 전 사단장의 입장과 주장	부하들이 겪은 상황과 희망하는 결정	국방부 결정에 대한 비판적 입장

임 전 사단장은 군인으로서의 입장과 부하들에 대한 배려로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견 충돌과 논란

변호사와 포7대대장 측과의 의견 충돌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주목이集중될 전망입니다.

군 내부 갈등과 사건 진상 조사

이번 사건은 군 내부 갈등과 함께 사건의 진실과 책임 소재에 대한 조사가 예상됩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에 포7대대장에게 법적 책임 요구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549

2024-06-11 2 2024-06-12 1 2024-06-13 2 2024-06-15 1 2024-06-18 1 2024-06-20 1 2024-06-24 1 2024-06-27 2 2024-06-29 2 2024-06-30 1 2024-07-01 1 2024-07-05 1 2024-07-06 1 2024-07-07 1 2024-07-08 3 2024-07-11 1 2024-07-12 1 2024-07-14 1 2024-07-18 1 2024-07-19 1 2024-07-21 2 2024-07-24 2 2024-08-03 1 2024-08-06 2 2024-08-07 1 2024-08-08 2 2024-08-09 1 2024-08-10 3 2024-08-14 1 2024-08-17 1 2024-08-18 1 2024-08-20 1 2024-08-22 1 2024-08-25 2 2024-08-29 1 2024-09-07 1 2024-09-12 1 2024-09-13 1 2024-09-16 1 2024-09-18 1 2024-09-20 3 2024-09-21 1 2024-09-22 1 2024-09-23 1 2024-09-28 1 2024-09-30 1

다음 글 : 한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3차 협상 시작 - 핵심키워드 장소 협상 방위비 분담

이전 글 : 드론 수천기 활용한 '무인 지옥', 타이완 침공 저지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