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민희진 표절 논란 - 측 매우 유감 고소 위기

Last Updated : 2024-06-11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표절 의혹을 반박하고 추가로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가처분 결정과 형사사건에 대한 진행 등을 발표했으며, 표절 주장의 문제점과 영향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빌리프랩의 주장과 반박

빌리프랩은 표절 주장이 콘텐츠 전반의 맥락을 빼고 비슷한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주장하고, 표절 문제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제기하는 것은 문제 제기 방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어도어 대표의 제작 포뮬러 제시에 대한 반박
표절 주장에 대한 분석과 영향에 대한 고려
전문적인 영역에서의 왜곡 행위에 관한 우려 제기

아일릿과 뉴진스의 차별적 콘셉트

뉴진스	BLACKPINK	IVE
10대들의 이야기를 하는 팀	다가갈 수 없는 완벽한 셀러브리티	누가 봐도 공주 같은 선망의 대상
90년대 말, Y2K 향수를 갖고 있는 세대들에게 사랑받는 팀

아일릿은 뉴진스와의 차별적 콘셉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표절 주장을 반박했다.

민희진 대표의 발언과 대응

민 대표는 아일릿 데뷔 앨범에 대한 제작 포뮬러 문제와 그에 따른 상처를 언급했고, 헌신과 명예 회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론

빌리프랩과 어도어의 입장 차이, 콘셉트와 제작 포뮬러에 대한 해석의 충돌, 피해 복구와 책임에 대한 강조를 통해 당사자 간의 입장 차이와 논란의 결론을 도출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일릿, 민희진 표절 논란 - 측 매우 유감 고소 위기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544

2024-06-11 2 2024-06-13 1 2024-06-16 1 2024-06-18 1 2024-06-19 1 2024-06-22 1 2024-06-23 1 2024-06-25 1 2024-06-26 1 2024-06-27 1 2024-06-29 2 2024-06-30 1 2024-07-02 1 2024-07-03 2 2024-07-04 1 2024-07-06 1 2024-07-08 1 2024-07-09 1 2024-07-11 1 2024-07-12 1 2024-07-13 2 2024-07-19 1 2024-07-20 1 2024-07-21 1 2024-07-24 1 2024-07-26 1 2024-07-29 1 2024-07-31 2 2024-08-01 1 2024-08-05 1 2024-08-06 2 2024-08-07 2 2024-08-08 2 2024-08-09 1 2024-08-10 1 2024-08-17 1 2024-08-19 1 2024-08-20 1 2024-08-24 1 2024-08-27 2 2024-08-29 1 2024-08-30 2 2024-09-03 2 2024-09-15 1 2024-09-16 1 2024-09-18 1 2024-09-20 2 2024-09-21 1 2024-09-23 3 2024-09-24 1 2024-09-26 2 2024-09-28 2 2024-09-29 1 2024-09-30 2 2024-10-02 2 2024-10-03 1 2024-10-05 2 2024-10-06 1 2024-10-10 1 2024-10-11 1 2024-10-12 2 2024-10-13 2 2024-10-15 3 2024-10-16 1 2024-10-17 1 2024-10-18 1 2024-10-19 1 2024-10-20 2 2024-10-21 1 2024-10-22 2 2024-10-24 2 2024-10-26 3 2024-10-27 2 2024-10-28 2 2024-10-31 1 2024-11-01 1 2024-11-02 1 2024-11-03 1 2024-11-05 1 2024-11-06 1 2024-11-07 1 2024-11-08 2 2024-11-10 1 2024-11-11 2 2024-11-13 1 2024-11-14 1 2024-11-15 1 2024-11-18 2 2024-11-21 1 2024-11-23 1

다음 글 : 유재환 유서, 코인으로 10억 잃어 8000만원 갈취 인정

이전 글 : 재벌집 막내아들, 이정재의 경영권 뺏기 의도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