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체납은 착오, 탐사입찰참여 3곳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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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광구 재편
동해 심해 가스·석유 개발 위험 분산을 위해 정부가 국외 투자 유치를 위해 광구를 재분류하고 12월에 시추를 시작할 계획이다.
- 동해 심해 광구 재분류: 동해 심해 가스·석유 개발 위험 분산을 위해 7개 유망구조를 중심으로 광구를 재편하고 국외 자본을 유치하는 계획.
- 시추 시작 계획: 오는 7월에 첫 시추공을 뚫을 지점을 결정하고, 12월말에 시추를 시작할 예정.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 이달 말에 국외 투자 유치와 해저광물자원개발법 개정 등을 논의할 예정.
국외 투자 유치
광구 분할 | 유망구조 기반 광구 재편 | 국외 자본 유치 |
최대 7개 유망구조를 중심으로 재분류 | 유망구조 위주로 광구를 재편 | 광구별로 국외 자본을 유치할 계획 |
동해 심해 광구를 재편하여 국외 투자를 유치하고, 광구별로 국외 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추 및 예산
올해 연말 시추 작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전체 개발 사업비에서 착수비 정도로 예상된다. 정부가 첫 시추 작업 등에 쓸 수 있는 예산은 올해 에너지자원사업 특별회계의 유전개발사업출자 예산 398억원에 포함된 일부 자금으로 추정된다.
의혹 해명
액트지오가 세금 체납으로 법인 자격이 정지된 의혹은 액트지오가 2023년 3월에 세금(1650달러)을 완납해 문제가 없음을 밝히고, 탐사컨설팅 자문 입찰에 참여한 업체 수에 대해서도 정정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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