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에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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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공공기관 신규채용 현황과 정책 대응
작년에는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축소되고, 사회형평 채용 비중도 줄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또한 감소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한국 기재부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기관 신규채용 확대와 조정
작년들어 공공기관의 신규채용은 이례적으로 확대되었는데, 이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코로나19 대응 및 자율정원조정제도 실시 등이 원인입니다. 현재 정부는 정원 조정 등 공공기관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올해에도 상당한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고용 혁신
고졸채용 비중 | 3.93% | 출산장려금 관련 지침 개정 |
장애인 고용률 | 3.93% | 혁신계획 추진 중 |
경영평가에서는 고졸 채용 만점기준을 상향하고, 장애인 고용률은 법적 의무고용 비율을 상회하였으며, 복리후생 개선을 위한 혁신계획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출산장려금의 경우에도 축소되지 않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보완하여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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