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심해 가스전, 산업부 첫 유망구조 도출 완료
Last Updated :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社,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 철수 보도에 대한 산업부 입장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서 철수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하여 산업부에서는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드사이드社가 탐사 사업 철수 결정을 한 배경과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드사이드社가 1차 조광권 종료 이후 재차 연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철수한 이유를 합병과 전반적인 재조정 과정으로 설명하였으며, 심해 탐사 과정 및 유망구조에 대한 해석과 분석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였습니다. 또한, 산업부는 해당 보도에 대한 신중한 해석을 요청하였습니다.
우드사이드社의 철수 결정과 산업부의 입장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서의 철수 결정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 우드사이드社의 결정 배경: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 대한 철수 의사를 밝힌 우드사이드社가 1차 조광권 종료 이후 재차 연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철수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산업부가 설명하였습니다.
- 탐사 과정과 분석: 석유·가스 개발과정에서 물리탐사 자료 수집, 전산처리, 자료해석 과정을 거쳐 유망구조를 도출하고 탐사시추를 통해 부존여부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을 산업부가 설명하였습니다.
- 산업부의 요청: 해당 보도에 대한 신중한 해석을 요청한 내용이 산업부에서 밝혀졌습니다.
탐사 자료 분석 및 새로운 유망구조 도출
석유공사와 우드사이드社의 탐사 과정 | 우드사이드社의 결정 | 액트지오社의 분석 |
’07년부터 15년간 물리탐사를 함께 진행 | 유망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결정한 철수 | ’23.2월 심해탐사 기술분석을 통한 새로운 유망구조 도출 |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社가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서의 철수 결정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석유공사 문의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 자원안보정책과(044-203-5242), 한국석유공사 홍보팀(052-216-2222)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동해 심해 가스전, 산업부 첫 유망구조 도출 완료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443
즐거움이 있는 곳
🔥 클라우드 태그 🔥
브뉴스 © bnews.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