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2034년 선거 출마 못 한다고 이병철 양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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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선거법 유죄 판결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어 2034년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법원은 허 대표의 허위 주장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리면서 정치 영역에서의 배제를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원심과 상고심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허 대표의 허위 주장으로 인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고, 이에 대해 허 대표가 상고하였으나 대법원의 결정도 원심과 같은 유죄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의 허위 주장
- 판결 유예: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 피선거권 박탈: 형이 확정된 후 10년간 선거 출마 불가
허 대표의 선거 활동
활동 | 선거 참여 | 이목을 끌었던 발언 |
1991년 ~ 2004년 |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참여 | 지능지수 430,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겠다는 발언 |
2007년 | 대통령 선거 참여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찬 참석 발언 |
2020년 ~ 현재 | 다시 선거 도전 | 하늘궁에서의 신도 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 중 |
허 대표의 선거권 회복
2008년의 징역 1년 6개월 실형이 확정되어 10년간 선거에 나오지 못했으나, 선거권을 회복한 뒤 2020년부터 올해까지 다시 선거에 도전하였습니다.
하늘궁 사건
허 대표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에서 신도들을 추행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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