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작업자 감전…사망사고에 서울시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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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사망한 서울교통공사 소속 A씨
서울 은평구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작업 도중 감전사하고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서울교통공사 소속 A씨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A씨는 전기실에서 동료 2명과 함께 배전반 내 케이블 표시 스티커 부착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알려졌으며, 동료들은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조치
서울교통공사는 사고가 발생한 연신내역에 현장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며,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사망하신 직원의 명복을 빕니다.
-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찰 조사에 면밀하게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사고 관련 대책
현장 사고수습 대책본부 설치 | 사고 원인 조사 중 | 서울 은평경찰서와 적극 협조 |
사망한 직원의 유족에게 유족을 조의 |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 |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사고 원인 철저 규명 |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 | 서울교통공사 동향 조사 및 대응 |
명복을 빕니다 | 안전사고 관리 강화 |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사건에 대한 서울교통공사의 입장
사망한 직원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안전사고 관리 강화에 대한 논의
서울 교통공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 강화 및 대응에 대한 논의를 통해 안전사고의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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