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휴진으로 환자 진료 미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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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결의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할 예정이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하고 휴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결의는 4개 병원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응답자 939명 중 63.4%가 강경 투쟁에 찬성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의사들의 결의: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17일부터 전체 휴진을 결의하였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부서에서 진행될 예정임.
- 강력한 투쟁: 응답자 939명 중 63.4%가 휴진을 포함한 강경 투쟁에 찬성하였다.
의사들의 메시지
| 중요한 메시지 | 중요한 메시지 | 중요한 메시지 |
| 자기결정권 박탈 시도로 현 사태가 악화된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가시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전면 휴진을 일시적으로 지속할 것 | 정부의 저 무도한 처사가 취소될 때까지 진료를 미뤄주기를 부탁하며, 휴진 여부는 정부에 달려있다고 환자들에게 부탁한다. |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정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환자들에게 양해를 부탁하고 있다. |
결론
의사들은 정부가 모든 전공의에 대한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취소하고 책임을 인정하며 조치를 취할 때까지 휴진을 지속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의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심각성과 의사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양해해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
의사들의 메시지
의사들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가 지닌 것으로 보고, 환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단합된 목소리와 요구사항으로 인해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진의 의지와 결의가 환자들과 정부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휴진으로 환자 진료 미뤄달라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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