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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형제' 20대 남자, 75년만에 넋으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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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전사자 '호국의 형제' 현충원 안장식

1950년대 6·25전쟁에서 전사한 전병섭·병화 형제가 75년 만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의 형제' 묘역이 조성돼,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안장식이 거행되었다.


전쟁 참전 및 희생 형제의 이야기

1949년부터 1951년까지 참전하며 향년 26세와 20세에 걸쳐 전사한 전병섭 하사와 전병화 이등상사의 희생과 헌신은 전쟁의 비극을 상징하며, 현충원에서 안장되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호국의 형제' 안장식 및 가족의 소감

형제 참전사 유가족의 감격 신 장관의 마음
전병섭 하사(현 상병)와 전병화 이등상사(현 중사) 유가족은 "두 삼촌을 한자리에 모셔 넋이라도 재회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장관은 "국방부는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마지막 한 분을 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호국의 형제' 안장식은 현충원에서의 75년 만의 재회를 의미하며, 유가족과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추억과 함께하는 고 이등중사의 이야기

차남 고 전병철 일등중사(현 하사)의 노력으로 서로를 찾아 모셔 넋이라도 재회할 수 있게 된 가족의 감격스러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충원의 호국의 형제들

이번에 안장된 전병섭·병화 형제를 비롯해 2011년 이만우·천우 형제를 시작으로 총 다섯 형제가 서울현충원, 대전현충원, 제주호국원에 안장돼 있으며, 국가적으로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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