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살인, 65살 피의자 신상 공개! 강남 사건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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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피의자 신상 공개 사건 보도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박학선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경찰의 조사내용과 피의자의 혐의에 대해 알아봅니다.
피의자 정보 공개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박학선의 신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신상 공개는 기존의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이후 첫 사례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개된 결과, 경찰은 박학선을 서울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수사기관이 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촬영해 공개할 수 있게 한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시행 이후 첫 사례
-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공개 결정
- 경찰, 박학선을 모녀 흉기 살해 혐의로 입건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신상 공개 이유 | 피의자 행방 | 사건과의 연관성 |
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촬영해 공개할 수 있게 한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시행 이후 첫 사례 | 도주 후 13시간 만에 서울 남태령역 인근의 계곡에서 체포 | 사건 현장에서 2km쯤 떨어진 아파트 공원에서 흉기 발견 |
신상정보 공개 기간
박학선의 신상정보는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다음 달 3일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MBN뉴스 보도
이상으로 MBN뉴스에서는 강남구 모녀 살해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박학선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성을 감안하여 신상 정보를 공개한 과정과 경찰의 조사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녀 살인, 65살 피의자 신상 공개! 강남 사건 사실은?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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