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 SKB와 함께하는 B TV 특집관 오픈

미디어 기반 ESG 경영 - SK브로드밴드의 환경영화제 후원

SK브로드밴드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하며, 4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영화제는 ‘Ready(레디), Climate(클라이밋), Action(액션)’을 주제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며, 기후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행동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 있어서 SK브로드밴드는 업의 본질인 미디어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주요 작품 무료 시청

B tv 특집관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중에서 제작국가에서 상영된 작품을 제외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상영하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높은 62편(장편 26편·단편 36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IPTV 사업자 중 유일하게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이를 통해 환경 영화제의 주요 작품을 널리 보길 원하는 관객들에게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대

SK브로드밴드의 B tv 상영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사회적 공감을 확대시키는 데 기여하고, 미디어를 통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을 수행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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