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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정부는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상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상안전 대책기간 동안 해수욕장 및 하천·계곡을 포함한 수상안전을 중점 관리하고,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안부는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중점적으로는 수상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하여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민간 안전요원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물놀이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직접 안전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책 수행 및 홍보
수상안전 대책 기간 | 수상안전관리 대상 지역 | 특별대책기간 운영 |
해수욕장 284곳, 하천·계곡 1083곳 | 수상안전사고 위험 지역 | 2024년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
동해안 상어 출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확대 | 특별대책기간 운영 |
행안부는 간부 공무원을 현장 안전관리에 책임지게 하고, 수상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안전 대책을 위한 일정 및 개요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과(044-205-4266)에서 문의할 수 있다.
안전 교육 실시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및 수상안전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수상활동 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특별대책기간 중에는 안전요원 배치 및 CCTV·드론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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