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월 수련 '지역제한' 없이 빅5 전공에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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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결원 수 미제출 병원과 내년도 정원 축소
전국 211개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복귀율이 10% 안팎으로 추정되며, 복귀 전공의가 극소수인 상황에서 정원을 채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추가적인 유인책을 강구하지 않을 방침이며,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는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병원들의 결원 제출과 정원 감축
결원 미제출 병원 | 내년도 TO 감축 | 9월 모집 '지역제한' 없음 |
하반기 모집정원 미제출 | 전공의 정원 축소 | 지역별 제한 없음 |
복귀율이 낮은 수련병원 | 충분한 전공의 복귀 필요 | 전공의 정원 조정 예정 |
병원들은 하반기에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정확한 인원을 제출해야 하며, 전공의의 지역 제한은 없을 것입니다. 수도권 대형병원에서의 임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전공의 복귀율과 추가 유인책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211곳의 전공의 최종 복귀율은 10%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추가적인 복귀 유인책을 마련하지 않을 방침이며, 9월 수련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 대응과 추가적인 대책
정부는 전공의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방부·병무청과 협의하여 군 입대가 불가피한 경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공백으로 인한 전문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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