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아이들, 수영장 도시락 먹은 후 설사·구토 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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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현장 체험학습 사건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키즈카페와 실내수영장 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건.
사건 내용
충남 당진에서 키즈카페가 있는 실내수영장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간 공설유치원 원아들과 교사가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감.
주요 내용
- 유치원 아이 10명과 인솔 교사 2명이 지역 업체에서 주문한 점심 도시락을 먹은 후 30~40여분이 지나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함
- 시와 소방당국에 신고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음
-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어 원인을 확인 중
역학 조사 결과 대응
아이들이 병원에서 수액 등을 맡으며 치료 중 | 역학 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확인 예정 | 보건 당국의 조치에 따른 추가 대책 마련 필요 |
유치원 및 업체 관련 시설 철저한 소독·검사 필요 | 육아시설 내 보건 및 위생 규정 강화를 위한 논의 필요 | 유치원 및 체험 학습 장소의 위생 및 안전 점검 필요 |
사고 발생 후 주변 시설 및 환경 조사, 육아시설의 보건 및 위생 규정 강화 등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함.
사건의 아동 보호 및 예방 대책
아동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하여 유치원과 관련된 시설 및 체험 학습 장소의 보건 관리 강화, 역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
결론
아동 및 교사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시설 및 환경의 보건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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