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현실의 미래, 새로운 융합산업으로의 발전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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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
국내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해당 기본계획은 메타버스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전 산업의 메타버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관련 기술과의 융합 서비스를 확산해 미래 메타버스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가상융합산업의 확장과 전망
‘가상융합산업’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블록체인 등 소셜·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교육·의료·제조 등 광범위한 부문으로 융합·확산하여,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신산업이다.
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 추진 방향
수립된 방향 | 발전적 계승 | 융합 서비스 확산 |
정책성과 발전 | 메타버스의 확장성 고려 | 미래 메타버스 시장 대응 |
작업반(TF) 구성·운영 | 의견 수렴 및 세부 과제 도출 | 다양한 의견 수렴 |
전문가의 주요 발제 내용
-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 ‘메타버스 기술·산업 발전 전망’ 발표
- 한상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메타버스 생태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제안
- 최창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메타버스 지원사업 주요 성과와 한계’ 발표
메타버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메타버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접목을 확대하고,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율규제·임시기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디지털콘텐츠과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디지털콘텐츠과(044-202-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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