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수소 혁신 선도하는 공동의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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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장재훈,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선임
현대자동차의 장재훈 대표이사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새로운 공동의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따라 장재훈 대표이사는 수소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과 미래 에너지 전환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나가게 될 것이다.
현대차의 수소 기술과 연구
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로 수소 기술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를 통해 수소차량과 수소 연료전지 기술력에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차의 수소 관련 사업 확대
연도 | 내용 | 내용 |
2013 | 투싼 ix35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 |
2018 |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 양산 | |
2020 |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
현대차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토대로 수소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소모빌리티 영역을 넘어 수소 밸류체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확대해가고 있다.
장재훈 사장의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 대표이사로서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과 미래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향후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수소 수요에 대해 논의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수소위원회의 임무와 역할
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맡고 있다. 장재훈 사장은 이번 공동의장으로 선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동료 수소 지도자들과 함께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장재훈 현대차, 수소 혁신 선도하는 공동의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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