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 4일부터 일주일 휴진 결정

Last Updated : 2024-06-17

의료계 휴진 결의와 비상 상황

서울아산병원 교수단의 휴진 결의로 시작된 사태는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휴진 찬성 비율: 설문 대상자 369명 가운데 79.1%인 292명이 7월 4일 휴진에 찬성
휴진 기간 선택: 설문 결과, "1주일 후 정부 정책에 따라 연장 조정"이 54.0%로 높은 선택을 보였고, "무기한"이 30.2%로 나타남
대규모 병원의 휴진 결의: '빅5' 병원을 포함한 대형 상급종합병원들의 무기한 휴진 결정은 확산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휴진 결의와 의사들의 의견

설문 대상자 중 휴진 찬성 비율	휴진 기간 선택	무기한 휴진 결의 확산
79.1%	"1주일 후 정부 정책에 따라 연장 조정"(54.0%)	빅5 병원 등 대형 상급종합병원의 무기한 휴진 결정이 확산

서울아산병원 교수 225명 중 60.9%인 225명은 의료계 전면 휴진 및 의사 총파업으로 인한 18일 휴진을 결정

비대위 발표 내용

오늘(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서울의대 교수들에 이어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는 등 발표

의료계 휴진 상황 대응

비상대책이 필요한 상황으로, 의료계와 정부 간의 타협과 대안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7월 4일부터 일주일 휴진 결정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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