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22일까지 휴진 선언하며 저항

Last Updated : 2024-06-17

의료 모순에 대한 교수들의 집단휴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이번 주만 휴진하고 다음 주부터는 현재 휴진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불만을 피력했습니다. 교수들은 국민의 의료안전을 위해 휴진 결의를 채택하여 근거 없는 의료정책에 저항하고 진료일정을 변경하는 등의 요구를 했습니다.

의료정책 강행에 대한 불만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의 결의	의료정책 강행에 저항	상주하는 교수들
전면 휴진 결의문 채택	근거 없는 의료정책 강행에 저항	병원에 상주하는 교수들
진료일정 변경 요구	정부의 태도에 물러설 가능성	사태 해결을 요구
의료정책 불만 표명	의료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	의료정책 강행에 반대

이번 조치로 외래 및 수술 일정이 조정되었지만, 다음 주 일정은 아직 변경되지 않았으며, 병원에 오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을 전했습니다.

의료정책 논란에 대한 항의 및 요구

교수들은 의료정책에 대한 항의와 요구를 표명하며, 국민의 의료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원칙적인 의지를 보였으며, 교수들은 합리적인 의료정책을 위해 노력하고자 항의했습니다.

향후 대응에 대한 기대

이에 대해 비대위는 1주일만 휴진을 유지하겠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진료 일정은 1주일 단위로 변경되고 있고 다음 주 일정은 아직 변경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향후 참여율과 진료 예약 변경은 진행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의대 교수, 22일까지 휴진 선언하며 저항 | 브뉴스 : http://bnews.kr/post/ba31eab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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